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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을 내 컴퓨터에

팬더마당 2010. 6. 9. 17:13

질문 : 핸드폰 사진을 내 컴퓨터에?


답변 : 애니콜이라면 애니콜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요, 다른 회사꺼라도 그 회사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다운받는게 있을꺼에요.(애니콜 같은경우 pcLink2000)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 핸드폰 기종에 맞는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하시고요.

연결 케이블이 있어야 하는데요.

카메라폰 사셨다면 그 펙키지 안에 들어있었을 꺼에요.

그걸 컴퓨터 본체에 연결하시면 카메라폰 화면에서 연결중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ㅁ---------ㅁ

(폰) ---(컴퓨터) (ㅁ은 아이콘 모양입니다)

같이 표시가 나거든요.


프로그램 실행시켜서 나만의 포토에서 사진 뽑아낼 수 있고요.

나만의 동영상에서 동영상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전 작년초에 산 카메라폰 기종이라 사진을 컴으로 뽑을 수만 있는데..

최신 기종들은 컴의 사진을 폰으로도 옮길수 있더군요.

삼성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시려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PCLink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우선.. 애니콜 PC Link 를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애니콜 PC Link 전용 USB Driver를 설치해야 합니다. (오픈모바일 사이트에 가시면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2.다운로드 후 압축파일을 해제하여 Setup.exe 를 실행하여 driver를 설치한다.


3.USB 케이블 잭을 휴대폰과 컴퓨터(본체 앞부분 하단)에 연결하고 1~ 3분 정도 기다리면 설치를 마치게 됩니다.


4. 컴퓨터로 다운받은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시려면 mp4 파일을 wmv로 변환하 면 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보실려면 오픈모바일에 가셔서 보세요. 저두 거기서 보구 추출했거든요..


오픈모바일 - 동영상 추출하는 방법


4 -> 5 -> 1 -> 3 ->2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문제없이 추출하실 수 있을꺼에요..


질문 : usb포트로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해서 어떻게 카메라폰에 담긴 사진을 올리는 방법?


질문 그대로입니다.usb포트로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해서 어떻게 카메라폰에 담긴 사진을 올리죠?정말 자세히..뭐 그걸하기위해 다운은 어디서 어떻게 받고 그뒤 ..모두..좀 올려주세요...정말 부탁입니다..지식지수 많이 걸테니깐..제발 자세히좀..가르켜 주세요..ㅋ


답변 :  먼저 정확한 휴대폰 기종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거기에 맞는 통신케이블(컴USB와 폰연결)과 폰에 저장된 사진및 전화번호를 가져올수 있는 프로그램을 폰회사홈에서 다운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휴대폰 제조회사를 알고 휴대폰의 정확한 기기명을 아셔아 합니다.

그런후 옥션같은데 가면 통신케이블을 파는데 거기서 자신의 휴대폰을 지원하는 케이블을 사신후 폰제조사 홈페이지에 가셔서 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통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1. 휴대폰 제조회사를 알고 휴대폰의 정확한 기기명 확인

2. 휴대폰 제조회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폰이 PC와 통신하는 프로그램이 지원되는지 확인(기종마다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3. 옥션이나 휴대폰 가게에서 통신 케이블 구입(폰에 맞는 케이블)

4. 휴대폰 제조회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통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


[디카기술]얼짱 사진 찍는 법 +카메라폰 사진 보관은 이렇게


사진은 특별한 날에만 찍는다?’

‘사진은 어렵다?’

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를, 그것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기특한 물건이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폰이 바로 그 것이다. 카메라폰이 대중화되면서 카메라폰이 일상생활의 도구로 사랑받고 있다.


간직하고 싶은 순간, 나만의 느낌을 언제든지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카메라폰의 위력은 대단하다. 순간을 기록한다는 측면에서 카메라폰 만큼 편리한 카메라는 없다. 단말기의 폴더를 열고 버튼 두 번이면 촬영 준비는 끝난다. 가방에서 꺼내 랜즈캡을 벗기고 전원을 넣어야 준비되는 일반 카메라에 비하면 훨씬 신속하고 편리하다.


카메라폰 활용법을 살펴본다.


▽얼짱 사진 찍는 법

카메라폰을 얼굴 45도 위에서 찍으면 정면에서 찍을 때보다 예쁜 사진이 나온다. 눈망울은 동그랗게, 얼굴은 갸름하게 찍을 수 있다. 모델처럼 손을 얼굴 주변으로 가져가면 이 같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얼짱사진 콘테스트에 등장하는 멋진 사진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찍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빛을 등지고 찍지 말고, 얼굴에 환하게 들어오게 찍어야 화사하게 나온다. 빛을 정면으로 보고 찍는 것보다 오후에 해가 머리 위에 있을 때 빛이 옆에서 들어오게 찍으면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처음 카메라폰에 설정된 노출보다 한 스텝 올려 찍는 것도 좋은 방법. 피부가 뽀얗게 나온다. 최신형 카메라폰의 경우 디지털카메라처럼 노출을 조정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카메라폰은 렌즈의 특성상 30∼5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찍어야 이목구비가 선명하게 나온다. 렌즈에 너무 가까이 대고 찍으면 얼굴이 우스꽝스럽게 일그러져 나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카메라폰 사진 보관은 이렇게

지워버리기 아까운 사진이 카메라폰에 쌓여 있다면? 이럴 때는 카메라폰의 포토메일 기능을 이용해 e메일로 사진을 전송한 뒤 컴퓨터에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하나씩 보내는 것이 번거롭다면 데이터통신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한 번에 컴퓨터로 옮길 수 있다.


반대로 컴퓨터에서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옮길 수도 있다. 이때는 단말기 제조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삼성전자(www.anycall.com), 팬택앤큐리텔(www.curitel.com), LG전자(www.cyon.co.kr) 등 제조업체들의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다.


▽인화도 할 수 있다

혼자 보기에 아까운 사진은 인화해 보관할 수 있다. SK텔레콤 네이트포토(photo.nate.com), KTF 매직엔포토샷(photo.magicn.com), LG텔레콤 이지i(www.ez-i.co.kr) 등 통신업체의 무선인터넷 포털은 카메라폰 사용자를 위한 인화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회원에 가입하면 나만의 포토앨범에 100MB 정도 분량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자신의 포토앨범에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한 뒤 인화주문을 하면 집에서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다. 가격은 4×6 인치 사이즈가 350∼400원 정도(배송비 별도). 요즘에는 카메라폰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인화자판기도 등장했다. 인화료는 1장(4컷)에 2000원 선으로 인터넷 사이트 플래터(www.flatter.co.kr) 등에서 자판기가 설치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디카 살 필요없다

카메라폰의 기능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작년 10월 세계최초로 130만 화소의 카메라폰(PG-s5000)을 시장에 내놓았던 팬택앤큐리텔은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계최대정보통신전시회인 제 19회 ‘CeBIT 2004'에서 200만 화소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해 세계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200만 화소면 A4용지 크기의 인화물도 얻을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망원기능을 가진 카메라폰의 등장도 예고돼 카메라폰이 디지털 카메라를 시장에서 몰아낼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크기. 카메라 기능을 위해 단말기가 커진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안타깝게도 현재의 단말기 크기를 유지하면서 줌 기능이나 자동초점 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따른다. 액화렌즈라면 초소형으로도 그런 기능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직 상용화가 요원한 상태다. 일본 캐논의 오시야마 다카시 디지털이미지사업 총괄본부장은 이와 관련 “카메라폰이 300만∼400만 화소를 갖추더라도 사진 전송에는 휴대전화망을 활용해야 하므로 불편이 따른다”며 “디지털 카메라 시장과 카메라폰 시장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간단히 :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휴대폰.


자세히 :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휴대폰으로, 2002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크게 외장형과 내장형으로 구분되는데, 외장형은 별도로 판매하는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해 휴대폰 본체에 부착하는 방식이고, 내장형은 전화기 자체에 소형 카메라 렌즈가 달려 있는 방식이다.


작동원리나 저장방식은 디지털 카메라와 비슷하지만, 기능은 떨어진다. 저장용량도 보통 사진 100장을 저장할 수 있는 4메가바이트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찍은 사진을 자주 퍼스널컴퓨터에 옮겨 놓거나, 따로 출력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카메라폰은 빛이 없는 곳에서는 사진을 찍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플래시가 장착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휴대폰에 장착되어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별다른 기술 없이도 자유 자재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휴대폰보다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갈수록 구매자들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단순한 사진만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폰부터 30분 길이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폰, 26만 컬러 액정화면과 디지털 줌 기능을 갖춘 카메라폰 등 종류와 성능도 다양하다.


카메라 폰 100배 활용법 | ─수다공간♥─ 

▲스티커사진찍기  : 카메라폰으로 가장 많이 찍는 건 피사체의 한 순간을 담는 스틸사진. 한발 더 나아가 길거리에서 찍던 예쁜 배경의 스티커 사진을 카메라폰으로 촬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카메라폰 안에는 재밌고 아기자기한 배경화면이 저장돼 있다. 원하는 배경화면을 선택해 사진을 찍고 깜찍한 글 등으로 단장하면 멋진 스티커 사진이 만들어진다.


▲연속촬영하기 : 움직이는 피사체를 20컷까지 연속해서 촬영한다. 한장씩 찍을 때보다 자연스런 표정을 잡을 수 있다. 순간포착이 잘된 사진을 골라서 저장한다. 찍은 사진을 연속 재생하면 동영상을 보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영상 녹화기능 : 캠코더로 촬영하듯 움직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다.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대 1시간가량 촬영이 가능하다. 카메라폰이 PC와 연결만 되면 캠코더로 변신한다. 카메라폰에 동영상 기능이 없더라도 카메라폰의 카메라와 PC의 마이크, 메모리 용량이 하나가 되어 동영상을 끊이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고급기종에만 있으며 조만간 180분까지 동영상촬영이 가능한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포토메일·수신화면 설정 : 찍은 사진을 문자메시지 보내듯이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상대방의 휴대폰이 카메라폰이 아니더라도 받는 데는 지장이 없다. 저장된 사진을 골라 글을 적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끝이다.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LCD창에 전화번호·이름 대신 사진이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전화번호부에 등록할 때 전화번호, 이름과 함께 미리 찍어둔 사진을 저장한다. 전화번호를 검색할 때도 상대방의 사진을 볼 수 있다.


▲PC에 옮기기 : 카메라폰의 포토메일을 이용, e메일로 사진을 전송한 뒤에 컴퓨터에서 첨부된 사진을 열면 된다. 하나씩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데이터통신케이블(USB)로 컴퓨터와 연결하면 휴대폰의 저장된 사진들을 한번에 컴퓨터로 옮길 수 있다. 반대로 컴퓨터에서 카메라폰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www.anycall.com), 팬텍&큐리텔(www.curitel.com), LG전자(www.cyon.co.kr) 등 카메라폰 제조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컴퓨터에 설치해야 한다.


▲사진 수정하기 : 카메라폰에 지원되는 배경화면이나 문구들은 제한돼 있다. 또 마음에 들지 않지만 지우기는 아까운 사진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는 통신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다. 사진 이미지의 효과에서 배경화면의 설정, 편집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사진 편집기능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SK텔레콤 네이트포토서비스(photo.nate.com), KTF매직엔포토샷서비스(photo.magicn.com), LG텔레콤포털서비스(www.ez-i.co.kr)


▲인화하기 : 이전에는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할 때 증명사진 크기 정도에서 만족해야 했다. 33만화소급의 카메라폰은 3×5인치 정도로 작게 인화해도 사진이 깨져보일 만큼 화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1백만화소급의 카메라폰에서 이 정도 크기라면 선명하게 출력된다. 곧 출시될 2백만급 화소라면 디카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다. 각 통신사 사이트에서 인화 및 배송 서비스를 해준다.

카메라폰의 인기가 폭발하면서 폰카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주는 자판기도 속속 생기고 있다. 이모티콘과 배경프레임 등으로 사진을 꾸밀 수 있다. 가격은 1장(4컷)에 2,000원 정도. 디지플러스(www.digiplus.co.kr), 엔트웍스(www.flatter.co.kr) 등에서 자판기가 설치된 위치를 확인한다.


카메라 렌즈 관리 어떻게 하나

사진촬영에 아무리 능숙해도 렌즈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허탕이다.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은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렌즈 위에 투명한 아크릴이 덮여 있다.

렌즈를 잘 관리하려면 렌즈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거나 더럽히지 않는 게 중요하다. 렌즈에 이물질이 있으면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물이나 알코올 등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