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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OTION NO #9 / The Searchers

팬더마당 2010. 10. 15. 15:41

  LOVE POTION NO #9

- The Searchers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나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루 아줌마한테 갔지요.
아시다시피, 금이빨을 한 집시 아줌마한테.
그 아줌마는 34번가와 Vine거리사이에 집이 있어요.
작은 병에 든 사랑의 묘약을 팔고 있죠.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Ive been this way since 1956
She looked at my palm and she made a magic sign
She said,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아줌마에게 말했어요 난 여자에게 채이기만 한다고 말했죠.
1956년 이래 계속 그렇다고
그녀는 내 손바닥을 보더니 이상한 주문을 외었어요.
그리고 말하더군요.
"자네가 필요한 건 사랑의 묘약 제9번이야"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and gave me a wink
She said Im gonna make it up right here in the sink
It smelled like turpentine and looked like indian ink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I took a drink)

아줌만 허리를 구부리고 돌아보면서 내게 윙크를 하더군요.
아줌만 바로 여기 싱크대에서
그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어요.
그건 송진냄새가 나고 모양은 먹물같았어요.
난 코를 막고 눈을 감았죠.
(그러고는 팍 마셔 부렀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But when I kissed a cop down on 34th and Vine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 할 수도 없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구요.
근디 34번가와 Vine가 사이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그 경찰은 나의 그 사랑의 묘약 제9번병을 팍 깨 부렀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I had so much fun that Im goin back again
I wonder what happens with Love Potion Number Ten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밤인지 낮인지도 몰랐어요.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구요.
근디 34번가와 Vine가사이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그 경찰은 나의 그 사랑의 묘약 9번병을 팍 깨 부렀어요.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갈거에요(아줌마한테)
사랑의 묘약 제10번을 마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