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소녀대
KOREA
- 소녀대
The sun's burning down a sweet emotion
Flying up higher reach out for more.
We're all running together for lovely smiles.
Higher and higher we fall in love.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Love lasts forever.
I'm just getting up you go to sleep.
Thousands of miles so far away.
I'm working so hard to make the games
to get down to seoul see you again.
I need your love my long distance boy.
The ocean is wide we're building a bridge.
Wonder why can't we be faster than
light faster than airplanes my precious love.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The sun goes down in america.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Love lasts forever.
태양이 달콤한 감정을 불타오르게 합니다.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위해,
더 높이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웃기위해 모두 달리고 있습니다
더 높이 더 높이,
우리는 사랑에 빠집니다.
멀리 떨어져있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바다가 넓게 가로막혀 있지만,
우리는 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빛보다 빠를수 없는것일까
비행기보다 더 빠르게, 내 소중한 사랑
한국에서 해가 떠오를때
미국에서는 해가 집니다.
한국에서 해가 떠오르면
사랑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한국에서 해가 떠오를때
미국에서는 해가 집니다.
한국에서 해가 떠오르면
게임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에,
당신은 잠자리에 듭니다.
우리는 서로 수천마일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나는 올림픽 게임에 참가하기위해 열심히 준비합니다.
서울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멀리 떨어져있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바다가 넓게 가로막혀 있지만,
우리는 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빛보다 빠를수 없는것일까
비행기보다 더 빠르게 내 소중한 사랑.
왜 우리는 빛보다 빠를수 없는것일까 ?
비행기보다 더 빠르게, 내 소중한 사랑
소녀대의 Korea는 1988년에 발표한 노래로서, 이 노래는 1988년 올림픽 공식 노래인
Koreana의 Hand in Hand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대단한 인기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의 오리지널은 독일의 음악그룹 징기스칸(Dschinghis Kha)의 멤버 , 레슬리 만도키(Leslie Mandoki)와 헝가리 그룹인
뉴튼 패밀리(Newton family)의 에바 선(Eva Sun)이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둘은 한국에서 만나 결혼했다고 그래서 가사내용도 한국에서의 그런 사랑이야기가 녹아있다고 합니다
80년대 한국이 올림픽을 치루며 고도로 경제가 한창 성장 발전하던 시기라 가사내용도 참 희망적이죠
소녀대가 리메이크해 더욱 유명해지고 그 다음 각국 가수들이 각국 언어 영어 광동어 홍콩어 말레이시아어 한국어(박혜령)등
올림픽에 즈음해 8개국어인가로 번역돼 불리워졌답니다
원곡부른 가수가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대상받았다는데 소녀대도 86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았더군요
근데 원곡과 더불어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지고(아이돌 여그룹이라 그런지 원곡을 훨씬 뛰어넘는 인기였다고 하더군요 )
그당시 대단한 인기였습니다(30대 이상분들은 잘알겠지만 어릴때 롤러장에 자주 나왔음ㅎ)
인기있던게 이 일본 아이돌그룹 소녀대고
소녀대가 인기끌자 한국가수인 박혜령씨가 한국어로 또 불렀다고 합니다. 일본노래가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온게 이곡이라고 합니다
당시는 일본 대중문화가 금지였고 방송에서는 일본어로 부른 코리아는 방송금지곡이라 소녀대가 영어로 불러서 한국에서 앨범냈는데 영어버젼만 방송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