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Goodbye / Air Supply
Goodbye
- Air Supply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deserve the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to me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건 고통스러워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거예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찌할 수가 없어요
안녕이라고 말밖에는
세계최고의 소프트 락 그룹으로 불리워 지는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Air Supply...
1977년 결성되어 지난 30년간
록 음악이 판치던 곳에서 '산소의 공급자'라는
그들의 이름처럼 에어서플라이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가져다 준 것이었다.
해체와 재 결성을 거치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전 세계가 자신들만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념으로 로멘틱 발라드를 추구해 나갔고
이후 'Lost in Love' 등이 빌보드 상위에 랭크 되는등
미국을 비롯하여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에서도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