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마당/우리노래
파초 / 수와진
팬더마당
2013. 8. 21. 18:27
파초 /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돼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에에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렬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불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렬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에 뜻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에 뜻을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