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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