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랑 잘래? ♡ 너 나랑 잘래? ♡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에그 무시라!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휴게마당/유머&엽기 2011.08.29
최악의 문자 오타 최악의 문자 오타 1.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 감자 만나]...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 있니]....엄마 제가 기어.. 휴게마당/유머&엽기 2011.06.15
클릭!! 야 ! 너무 멋지다, 아래 주소를 클릭 leave it to the Danes!!! http://www.m2film.dk/fleggaard/trailer2.swf 휴게마당/유머&엽기 2011.06.15
취향 남자나 여자나... 누구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이 있다. 그것이 어떤 분위기던, 물건이던, 심지어 사람이던지... 어릴때... 나는 웃기는 날라리였다. 학교만 끝나면 맨날 친구들과 종로며 을지로, 명동을 거쳐 퇴계로까지... 특히나 중앙극장뒤 명동 튀김골목에서는 날파리란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그.. 휴게마당/유머&엽기 2011.02.02
문자 오타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 휴게마당/유머&엽기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