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 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 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 |||
'휴게마당 > 우리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0) | 2010.04.22 |
---|---|
변해가네 / 동물원 (0) | 2010.04.22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장은아 (0) | 2010.04.22 |
약속 / 뚜아에모아 (0) | 2010.04.22 |
모두가 사랑이예요 / 해바라기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