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였다는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휴게마당 > 우리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기차 / 다섯 손가락 (0) | 2010.05.19 |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유익종 (0) | 2010.05.19 |
희야 / 부활 (0) | 2010.05.19 |
J에게 / 이선희 (0) | 2010.05.19 |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