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로 구워서 보관하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DVD(CD)로 구워서 보관하는 것이다. 우선 일 년에 한 번, 혹은 몇 개월에 한 번씩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포커스가 맞지 않는 사진이라든지 엉뚱한 것을 찍은 사진 등 굳이 갖고 있지 않아도 될 사진들은 컴퓨터에서 삭제하는 것이 제일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그 다음에는 연도별, 월별로 폴더를 나누어 파일을 분류해 본다. 그래도 양이 많다면 날짜별, 제목별로 폴더를 더 나누고 그 안에 사진파일들을 정리해서 넣는다.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 폴더 리스트와 중요사진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DVD는 항시 꺼내서 볼 수 있는 것과 보관용 두장을 구워서 따로 보관한다. DVD도 반영구적인 보관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두 장을 구워 두는 것이 필요하다. DVD에 사진을 저장해 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저장만 해두고 DVD를 어디에놨는지 찾지 못한다든지, 그 DVD안에 어떤 사진이 들어있는지 모른다면 헛수고인 셈이다. DVD케이스에 제목을 붙여 넣고, DVD 보관함을 따로 만들어 사진파일들을 효율적으로 보관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포토앨범 만들기
사진파일 정리가 끝났다면 폴더 속에 있는 사진을 한 장씩 열어보자. 유독 애착이 가는 사진이나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진들은 따로 인화를 해서 포토앨범으로 만들어 보자. 이제는 필름카메라로 찍고 현상하는 것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인화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휴대용 저장장치(USB)에 사진을 저장해서 가까운 사진관에 맡기거나 인터넷으로도 사진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인화 전문 사이트에는 일반적인 사진 사이즈인 3x5, 5x7, 사이즈 이외에도 지갑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의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에게 맡는 인화 서비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포토앨범을 만들어 간직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엔 다양한 종류의 앨범들이 판매되고 있어 사진을 인화하는 재미가 훨씬 더 커지고 있다. 사진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일반적인 모양에서부터 박스 모양의 앨범까지 다양한 모양의 앨범들을 시중에서 접할 수 있다. 자신의 집 분위기에 맞는 앨범을 골라 인테리어에도 활기를 불어 넣고, 사진도 정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액자 만들어 걸기
앨범을 만드는 데에서 끝난다면 사진을 찍은 의미가 반감된다. 사진은 언제라도 꺼내서 보고, 그때의 추억을 상기시킬 때의미가 더 큰 법이다. 여유롭게 앨범을 꺼내서 볼 시간이 없다면 액자를 만들어 가족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 걸어보자.
아이들 방, 거실, 부엌 어디든 상관없다. 무심코 지나가던 차에 액자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추억 속으로 빠져보는 거다. 액자는 굳이 비싸고 좋은 것을 사지 않아도 좋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집에 어울리는 액자를 골라도 되고 직접 우드락을 이용하여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마음에 드는 액자를 골라보고,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가족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면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일이 더 이상 귀찮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사진을 보관하고 정리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로 만드는 가족 앨범, 슬라이드 쇼
컴퓨터 속에 갇혀있는 사진파일들. 찍어서 개인 홈피에 올리거나, 인화하고 나면 그 사진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조차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엔 컴퓨터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아보자.
첫 번째 단계로 컴퓨터에 가족 앨범 폴더를 따로 만들어 놓는다.
■슬라이드 쇼 만들기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켜 놓을 경우에 스크린 세이버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활용해 보자.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속성을 누른다. 속성에서 화면 보호기로 들어가 ‘window 로고’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내 그림 슬라이드쇼’로 바꾼다. 바꾼 후에 ‘설정’으로 들어가 경로를 처음에 만들었던 가족 앨범 폴더로 지정해 주고 적용을 누른다. 적용 후 스크린 세이버가 실행될 때면 윈도우 로고가 뜨던 배경이 자신이 지정해 놓은 폴더의 사진들로 바뀌어 슬라이드 쇼로 펼쳐질 것이다.
■바탕화면 배경으로 사용하기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바탕 화면에 사진을 배경으로 깔아두는 것도 추천한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에 한 번, 혹은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을 정해두고 새로 찍은 사진이나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바탕 화면으로 설정해 보자. 사진을 고르면서 새록새록 기억에 잠기기도 하고, 필요 없는 사진들은 삭제하기도 하면서 틈틈이 사진 정리를 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웹하드에 보관하기
컴퓨터 용량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컴퓨터에 저장해 놓기가 불안하다면 웹상의 저장 공간인 웹하드를 활용해 보자. 최근 몇년 사이에 웹하드가 많이 발전하고 사용되어지는 추세이다.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웹하드의 공급도 눈에 띄게 늘었다. 유료화 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다소 부담이 되었던 서비스들이 요즘엔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아져서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도 100GB에서 무제한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인터넷으로 웹하드를 검색해 보면 각 회사별로 다양한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의 웹하드를 선택하여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웹하드로 옮겨 저장해 보자. 웹하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진파일들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DVD(CD)로 구워서 보관하는 것이다. 우선 일 년에 한 번, 혹은 몇 개월에 한 번씩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포커스가 맞지 않는 사진이라든지 엉뚱한 것을 찍은 사진 등 굳이 갖고 있지 않아도 될 사진들은 컴퓨터에서 삭제하는 것이 제일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그 다음에는 연도별, 월별로 폴더를 나누어 파일을 분류해 본다. 그래도 양이 많다면 날짜별, 제목별로 폴더를 더 나누고 그 안에 사진파일들을 정리해서 넣는다.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 폴더 리스트와 중요사진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DVD는 항시 꺼내서 볼 수 있는 것과 보관용 두장을 구워서 따로 보관한다. DVD도 반영구적인 보관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두 장을 구워 두는 것이 필요하다. DVD에 사진을 저장해 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저장만 해두고 DVD를 어디에놨는지 찾지 못한다든지, 그 DVD안에 어떤 사진이 들어있는지 모른다면 헛수고인 셈이다. DVD케이스에 제목을 붙여 넣고, DVD 보관함을 따로 만들어 사진파일들을 효율적으로 보관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포토앨범 만들기
사진파일 정리가 끝났다면 폴더 속에 있는 사진을 한 장씩 열어보자. 유독 애착이 가는 사진이나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진들은 따로 인화를 해서 포토앨범으로 만들어 보자. 이제는 필름카메라로 찍고 현상하는 것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인화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휴대용 저장장치(USB)에 사진을 저장해서 가까운 사진관에 맡기거나 인터넷으로도 사진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인화 전문 사이트에는 일반적인 사진 사이즈인 3x5, 5x7, 사이즈 이외에도 지갑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의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에게 맡는 인화 서비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포토앨범을 만들어 간직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엔 다양한 종류의 앨범들이 판매되고 있어 사진을 인화하는 재미가 훨씬 더 커지고 있다. 사진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일반적인 모양에서부터 박스 모양의 앨범까지 다양한 모양의 앨범들을 시중에서 접할 수 있다. 자신의 집 분위기에 맞는 앨범을 골라 인테리어에도 활기를 불어 넣고, 사진도 정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액자 만들어 걸기
앨범을 만드는 데에서 끝난다면 사진을 찍은 의미가 반감된다. 사진은 언제라도 꺼내서 보고, 그때의 추억을 상기시킬 때의미가 더 큰 법이다. 여유롭게 앨범을 꺼내서 볼 시간이 없다면 액자를 만들어 가족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 걸어보자.
아이들 방, 거실, 부엌 어디든 상관없다. 무심코 지나가던 차에 액자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추억 속으로 빠져보는 거다. 액자는 굳이 비싸고 좋은 것을 사지 않아도 좋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집에 어울리는 액자를 골라도 되고 직접 우드락을 이용하여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마음에 드는 액자를 골라보고,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가족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면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일이 더 이상 귀찮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사진을 보관하고 정리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로 만드는 가족 앨범, 슬라이드 쇼
컴퓨터 속에 갇혀있는 사진파일들. 찍어서 개인 홈피에 올리거나, 인화하고 나면 그 사진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조차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엔 컴퓨터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아보자.
첫 번째 단계로 컴퓨터에 가족 앨범 폴더를 따로 만들어 놓는다.
■슬라이드 쇼 만들기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켜 놓을 경우에 스크린 세이버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활용해 보자.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속성을 누른다. 속성에서 화면 보호기로 들어가 ‘window 로고’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내 그림 슬라이드쇼’로 바꾼다. 바꾼 후에 ‘설정’으로 들어가 경로를 처음에 만들었던 가족 앨범 폴더로 지정해 주고 적용을 누른다. 적용 후 스크린 세이버가 실행될 때면 윈도우 로고가 뜨던 배경이 자신이 지정해 놓은 폴더의 사진들로 바뀌어 슬라이드 쇼로 펼쳐질 것이다.
■바탕화면 배경으로 사용하기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바탕 화면에 사진을 배경으로 깔아두는 것도 추천한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에 한 번, 혹은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을 정해두고 새로 찍은 사진이나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바탕 화면으로 설정해 보자. 사진을 고르면서 새록새록 기억에 잠기기도 하고, 필요 없는 사진들은 삭제하기도 하면서 틈틈이 사진 정리를 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웹하드에 보관하기
컴퓨터 용량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컴퓨터에 저장해 놓기가 불안하다면 웹상의 저장 공간인 웹하드를 활용해 보자. 최근 몇년 사이에 웹하드가 많이 발전하고 사용되어지는 추세이다.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웹하드의 공급도 눈에 띄게 늘었다. 유료화 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다소 부담이 되었던 서비스들이 요즘엔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아져서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도 100GB에서 무제한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인터넷으로 웹하드를 검색해 보면 각 회사별로 다양한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의 웹하드를 선택하여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웹하드로 옮겨 저장해 보자. 웹하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진파일들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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