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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

팬더마당 2010. 2. 17. 16:32



이번의 화제는 BUST입니다. 예쁜 BUST라인을 목표로 하는 것은 여성의 동경. 그리고 BUST에 자신이 있으면 남성에 대해서도 자신을 가질 수 있겠지요. 그런 BUST의 느끼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애무로 어디가 가장 기분이 좋다고 느낍니까?
성관계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은 음부에 상대의 손이 오면 어쩐지 부끄러워서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가슴이 더 기분이 좋다라고 하는 시기도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어느 때부터인가 역시 직접적인 자극을 제일 느끼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BUST는 자궁과 연결되어 있는 장소. 아기가 모유를 빨 때마다 임신으로 부풀어 오른 자궁이 수축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신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애무를 받고 있습니까? 설마 앉아서 서로 만지기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가슴은 여러가지 변화를 주어야만 기분이 좋아진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우선은 손가락 끝으로 피부에 닿을듯 말듯 미묘한 터치로 가슴 전체를 만져줍시다. 가슴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옆구리나 배꼽 주위 겨드랑 밑까지도 손을 뻗어··· 반드시 이 것 만으로 오싹오싹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장미빛화원별

위의 것도 어느정도 하면 질립니다. 조금씩 질려오면 이번엔 입을 사용하세요. 혀 전체를 사용해 단조롭게 핣아갑니다. 유두는 이 때 피할 것! 겨드랑이에서 가슴, 배에서 가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핣아 줍니다. 타액으로 젖어 있으면「후~」하고 입김을 불어 넣어 시원하게 해 주어도 기분 좋아질 것입니다. 그 후 드디어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가슴을 만져 보십시요. 아직 부드러운 느낌으로··· 동시에 입을 사용하여 혀로 부드럽게 유두에 자극을··· 혀, 입술, 부드럽게 빠는 등.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터치로··· 입으로 하는 자극이 어쩐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손가락을 사용해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굴리거나 살짝 집거나 해 보세요.


장미빛화원별

부드러운 자극으로 점점 단계를 높였으면 이번은 조금 힘을 강하게 하여 처음부터 반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던가 물어주거나,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해 보세요. BUST를 중요시할 때는 음부의 자극은 하지 않고 몸의 자극을 조금 더. 처음부터 강한 자극이 아니라 아주 부드러운 애무로부터 점점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몸도 마음도 기대가 높아져 조금 더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관계에서의 BUST 애무는 전희의 과정의 일부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별로 중요시되지 않는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분이 좋은 성관계를 위해서는 BUST의 충분한 애무는 불가결! 무엇보다 소중히, 차분히 합시다.


장미빛화원별

덧붙여서 아래에서 위,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향하게 애무를 잘 받으면 BUST UP에 효과적입니다. BUST의 성장에는 유선이 활발하게 되는 것이 포인트. 유선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그것은 성관계와도 관계가 깊습니다. 기분 좋은 성관계를 하고 제대로 된 BUST 마사지를 받으면 BUST UP도 꿈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면, 남성과 교제하고 가슴이 커지는 여성들이 있지요. 성관계 때에 많이 애무를 하여 혈행을 좋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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