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마당/우리노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팬더마당 2009. 12. 9. 17:30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듯고 싶은 말, 말, 말..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나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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