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그 날이여
.
'휴게마당 > 우리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0) | 2010.10.29 |
---|---|
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0) | 2010.10.29 |
터 / 신형원 (0) | 2010.10.27 |
겨울바다 / 푸른하늘 (0) | 2010.10.27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 변진섭 (0) | 201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