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ue / 페이지
그대 나에게 더 할 말이 없나요
인연이아니라는 그 말에 난 아니라고
애써우겼는데 행복하란 말 대신 사랑했기에 미안하다는 말에
Love is Blue
Loveis Blue 가세요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할 말을 잃었죠
Cry 이제는 울지 않아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I believe so please don't be afraid
그대가 아니고선 채울 수 없는 나의 사랑이에요
Love is Blue
Love is Blue 가지마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그말 뿐인 가요
Love is Blue
이제 다 끝인가요
'휴게마당 > 우리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 (0) | 2013.12.14 |
---|---|
사랑 / 노사연 (0) | 2013.12.07 |
소중한 사람 / 길은정 (0) | 2013.10.28 |
풀잎이슬 / 정수라 (0) | 2013.10.28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0) | 201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