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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lue / 페이지

팬더마당 2013. 10. 29. 17:34


 

Love is blue / 페이


 

그대 나에게 더 할 말이 없나요 
인연이아니라는 그 말에 난 아니라고 
애써우겼는데 행복하란 말 대신 사랑했기에 미안하다는 말에 
Love is Blue 
Loveis Blue 가세요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할 말을 잃었죠 

Cry 이제는 울지 않아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I believe so please don't be afraid 
그대가 아니고선 채울 수 없는 나의 사랑이에요 
Love is Blue 
Love is Blue 가지마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그말 뿐인 가요 

Love is Blue 
이제 다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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