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마당/우리노래

사랑 / 노사연

팬더마당 2013. 12. 7. 17:45

 

 

사랑 /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시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시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있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자꾸 자꾸

눈물이나요

듣고있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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