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트와 헥스 고르는 법
선등하고 있을 때, 꼭 맞는 앵커보다 자신간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없다. 확보물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앵커들은 우리의 로프와 바위의 연결 고리다. 확보물은 수동형과 능동형으로 구분된다. 이 참고 자료에서는 너트와 헥스 같은 수동 확보물을 다룬다.
너트의 형태는 여러 가지로 바뀌어 왔으나, 너트는 1970년대 초 이래로 가장 기본적인 수동 확보물로 사용되어 왔다. 수동 확보물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항상 같지만, 오늘날의 너트는 보다 강해졌고, 가벼워졌으며, 설치와 회수하기도 쉬워짐으로써 한층 더 효과적인 장비가 되었다. 필히 캠 장비와 더불어 사용하는 것이 경제�이며 또한 더 효과적인 등반을 할 수 있다.
간단히 살펴보기
수동 확보물 구입은 다른 등반 장비 구입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필요에 대한 고려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사이즈 1호에서 10호까지의 너트 한 세트를 가지고 있다면 이미 충분하다고 할 만하다.
1. 등반 시 3m 올라갈 때마다 확보물을 설치한다. 50m로프로 등반한다면, 3m간격으로 확보물을 설치
하면 약 20개 정도를 필요로 한다.
2. 그러나 1호에서 10호까지를 모두 쓰는 경우는 있기 어려우므로, 많이 사용하는 호수는 더 많이 필
요로 할 것이다. 이럴 경우 중간 크기의 헥스를 세 개 정도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헥스가 등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 등반을 많이 할수록 장비가 더 많이 필요하다. 이미 너트 한 세트를 갖고 있다면, 그 세트 중에서 10
호 이상의 마지막 사이즈들을 사고, 그 다음에는 헥스 한 세트를 사도록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제일
나중에 캐밍 장비들을 사도록 한다.
수동 확보물 선택
쐐기 모양의 테이퍼와 캐밍 작용하는 초크는 수동 확보물이라고 알려진 등반 장비의 주류를 이룬다. 이런 것을 흔히 너트, 스토퍼, 트라이캠 그리고 헥스라고 부른다. 여러가지 형태의 이 알루미늄 덩어리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 즉, 움직이는 부분이 없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들은 와이어 케이블이나, 가느다란 끈으로 만든 고리, 또는 봉제된 웨빙 슬링에 달려 있다.
너트
이 알루미늄으로 만든 물건은 한쪽 끝이 좀 크고 다른 쪽 큰이 좀 작다. 이것은 점점 가늘어지는 크랙 속에 넣어 그 가장 좁은 부분에 쐐기처럼 박히게 만들어졌다. 좁은 것에서부터 중간 넓이의 크랙에서는 테이퍼가 대체로 쓰기 좋다. 그 쐐기 표면의 대부분이 바위와 닿아 있을 때 가장 설치가 잘 된 것이다. 그 쐐기 모양새 때문에, 평행면을 이루고 있는 크랙에는 너트가 적합하지 않다.
너트는 길다란 홈에 끼우거나 깊이가 얕은 곳에 적합하다. 대체로 약간 곡선형 표면을 갖고있다. 한 면은 불록하고 다른 면은 오목하다. 오목한 면은 두 개의 접촉 지점과 볼록한 면이 서로 의하여 고정되고, 안정된 3지점 형태를 만들어준다. 새로 나온 제품들은 사다리꼴 형태의 깊이가 얕고, 약간 나팔처럼 벌어진 곳에 맞도록 사다리꼴 모양으로 좁아지는 형태여서 새로운 확보물 설치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너트는 트랑고 너트 같은 어떤 '테이퍼'들은 고르지 않은 바위 표면에 더 잘 맞도록 잘라낸 부분들이 있다.
테이퍼는 대개 표면이 약간 커브가 있다. 한족은 오목하고 다른쪽은 볼록하다. 오목한 쪽이 볼록한 쪽의 두 접점과 대응하여 고정됨으로써, 힘이 3지점에서 균형을 이룬다. 트랑고의 '너츠' 같은 테이퍼는 표면이 균일하지 않은 바위에 보다 잘 맞게 하기 위해 파낸 부분이 있다.
마이크로 너트
극히 가느다란 크랙에 확보물을 설치할 때는, 마이크로 스토퍼가 최고다. 압력을 받으면 절단 될 수도 있는 브래스 너트 보다 더 단단하다. 마이크로 스토퍼는 금형 속에 쇠 가루를 주입한 후, 그 속에 구리를 용해시킨다. 구리가 쇠 가루 사이의 틈새를 채움으로써, 사이즈에 비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강한 너트를 만들게 된다.
헥센트릭
1971년에 처음 소개된 바 있는, 오늘날의 헥센트릭은 튼튼하고 가볍다. 비대칭 육면체 형태이어서 한개의 헥스가 네 가지 넓이의 크랙에 맞게 되어 있어, 거의 SLCD(프렌드)에 비견할 만한 범위를 가지며 SLCD 보다 훨씬 가볍고 가격도 낮다. 너트와 마찬가지로 좁아지는 크랙에 직접 설치될 수 있다. 직선 면을 가진 크랙에서는 헥센트릭도 회전하면서 위치가 고정될 수 있다. 와이어나 슬링에 아래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면 헥스가 회전하여 크랙 속에 단단히 박힌다.
캐밍 초크
이 캐밍 작용을 하는 쐐기에는 움직이는 부품들이 없다. 그러나 '테이퍼'와 달리, 캐밍 초크는 크랙이나 포켓 속에서 흔들거리거나 비틀리면서 "고정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너무 크기가 큰 크랙 혹은 테이퍼가 잘 맞기 어려운 직선을 이룬 면이 있는 크랙에 쓸모가 있다. 캐밍 초크가 흔히 설치되는 곳은 평행면을 이루고 있는 크랙, 둥근 포켓, 그리고 수평 크랙이다.
트라이 캠 - 이 특이한 물건은 한쪽면은 곡면을 이루고 다른 면은 뾰족하다. 너트처럼 크랙에 직접 설치될 수도 있고, 또는 곡면을 이룬 곳을 따라 슬링이 지나가게 하고, 캐밍 작용을 하도록 설치할 수도 있다. 슬링에 힘이 가해지면 곡면 쪽을 당기면서 뽀족한 쪽이 바위에 닿게 한다. 트라이캠 설치는 실습을 요한다. 그러나 그 테크닉을 마스터하면, 매우 쓸모가 있다. 가령 CAMP사에서 만든 트라이캠 같은 것은 대단히 우수한 제품이다.
예 :
*캠프 엑센트릭 - 이 클래식한 확보물에 와이어가 달린 제품은 비교적 새로 개발된 것이다. 그 전에는 헥스는 와이어 없이 판매되었다. 그래서 클라이머들은 헥스에 뚫려있는 구멍에 5.5mm 악세사리 코드를 끼워서 썼다. 새로 나온 헥스는 장비걸이에 정리하기도 좋을 뿐 아니라, 얇고 뻣뻣한 케이블 덕에 바위가 극단적으로 좁아지는 곳에도 잘 쓸 수 있다. 또한 이 케이블은 대단히 튼튼하다.
*곡면형 헥스 - 직선면을 가진 헥스가 맞지 않는 바위 입자 또는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곳에서 곡면형 헥스는 설치할 수 있다. 각각의 헥스는 같은 크기의 캐밍 장비에 비할 만한 범위의 네 가지 상이한 크기에 맞출 수 있다.
와이어형과 슬링 형
약 2.5cm정도에까지 이르는 작은 너트들은 강도를 위해 와이어가 달려 있어야 한다. 작은 크기에서 중간 크기의 와이어 달린 너트들 중 적어도 몇 개에는, 행거가 없거나 손상된 볼트에 "리벳 행거"로 쓸 수 있게 와이어 고리가 조금 나오도록 너트를 뒤로 조금 밀 수 있을 정도로 느슨하게 맞는 크기의 와이어가 있어야 한다. 비교적 큰 너트에는 와이어 대신에, 본인이 직접 맨 코드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이 돈이 적게 들기는 하나 설치와 회수가 더 어려워진다.
왜 수동 확보물을 쓰는가?
스프링 작동식 캐밍 장비가 (SLCD)가 매우 든든하고 설치하기도 좋은데 수동형 확보물을 살끼?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후레아"크랙. 즉, 점점 넓어지는 크랙에, SLCD를 설치하면, SLCD는 스스로 "걸어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헥센트릭이 오히려 더 든든한 경우가 많다.
*너트나 헥스 한 세트가 같은 숫자의 스프링식 캠 보다 훨씬 가벼울 뿐 아니라 부피도 더 작다. 그 뿐
아니라 장비끼리 잘 엉키지도 않는다.
*클라이머가 등반을 하다가 후퇴하거나 혹은 예상치 못했던 하강을 하기 위해 한 두 개의 확보물을 남
겨두고 가지 않을 수가 없을 때가 가끔 있다.
*헥센트릭은 스프링식 캠 보다 가볍고, 부피도 덜 차지하며 훨씬 덜한 가격에 SLCD에 비견할만한 설
치 범위를 갖는다.
*캐밍 초크는 - 돌려지거나 "캐밍"되었을 때 제 자리에 고정되는 둥근 면을 가진 것 - 직선면이 있는
큰 사이즈 크랙에서 사용하기 좋다.
*너트는 구멍이나 얕고 약간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크랙에도 설치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수동형 확보물을 만을 갖고 다니자는 말은 아니다. 스프링식 캐밍 장비는 너트나 헥스 보다 가동 범위가 더 넓으며 또 대부분의 수동 확보물 보다 포켓이나 평행선 크랙에 더 쉽게 맞는다.
확보 장비의 다양성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암벽 루트와 타입에 대처하가 위해서는 수동 확보물과 스프링식 확보물 양자를 각기 어느 정도 씩 준비하는 것이 좋다.
너트 설치
수동 확보물의 작동 원리는 단순하다. 너트룰 좁아지는 크랙 혹은 "병목"형태의 크랙에 끼우면, 좁아지는 곳에서 너트가 쐐기처럼 작동한다. 헥스도 �기처럼 작동하기도 하고, 혹은 설치 방식에 따라서는 쐐기와 캠을 합한 것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병목 같이 생긴 곳에 헥스의 끝 쪽이 자리 잡으면 헥스는 수동적인 너트로서의 기능을 갖게 된다. 캐밍 작용이 생기는 것은 헥스를 옆쪽으로 설치한 경우인데, 추락 시 아래쪽으로 당겨지면서 헥스가 약간 돌게 된다.
너트 설치를 잘 하려면 교습, 경험, 기술, 상상력 그리고 건전한 판단을 요한다. 되도록 크랙 안에 깊이 끼워야 하고, 넓은 쪽이 바위와 최대한 많이 닿도록 설치해야 한다. (좁은 쪽으로도 설치할 수는 있으나, 넓은 쪽 만큼 든든하지 못하다.) 크랙의 암질도 단단해야 하며, 와이어나 '제미니'코드가 하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쪽 즉, 지면응 향하고 있아야 한다.
적절히 설치했어도, 너트에는 여전히 우리가 감안해야 할 제약 사항이 있다. 가령 케이블의 강도와 너트 자체의 사이즈가 그것이다. 표면적이 작고 케이블이 가늘어서 작은 너트는 큰 너트만큼 든든하지 못하다. 작은 너트를 쓸 때는 될 수 있는 한 미리 백업을 하고, 한번에 여러개를 쓰고, 이퀄라이징을 해준다. 추락은 가장 작은 너트들이 잡아 주리라고 예상되는 것 보다 훨씬 큰 힘을 일으킨다.
주의 사항 : 마이크로 스토퍼 1호와 2호 그리고 스토퍼 너트 1호와 2호는 직접적인 인공 등반용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그 자체 만으로는 추락을 잡아줄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제시된 정보는 너트 설치에 관한 신회할만나 지도나 경험을 대신할 수 없다. 캐밍 장비보다는 수동 확보물을 설치하는 것이 항상 더 낫다. 왜냐하면, 잘 설치된 헥스는 SLCD 보다 10배 가까운 힘을 지탱해주기 때문이다.
*아직 지면 위에 있을때 너트 설치법을 익힌다.
*너트 설치하기 전에, 암질을 잘 살핀다. 너트를 끼우기 좋도록 어느 정도 잘록한 곳이 있는 단단한 바
위로 이루어져 있는 크랙을 찾는다. 약하고, 돌가루가 있고, 푸석푸석하고, 부서지기 쉽게 생기고, 평
행면을 가진 크랙은 피해야 한다.
*그 설치 지점에 가장 잘 맞는 사이즈의 너트를 추축해본다.
*크랙의 안에, 그 잘록한 죄어지는 곳 속으로 너트를 깊이 끼운다.
*이제는 설치 상태를 살핀다. 너트 표면과 바위가 닿은 면적이 얼마나 된느가? 너트와 크랙의 두면이
닿아 있는 표면이 많을수록, 설치가 더 잘 된 것이다. 너트가 덜컥러리면서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이
것은 설치가 잘 않됐다는 표시다. 잘 설치된 너트는 항시 꼭 맞아야 한다.
*너트가 잡아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예상되는 힘의 방향으로 너트 와이어를 부드럽게 당겨본다.
*너트의 와이어 슬링 혹은 제미니 코드에 카라비너를 건다. 너트의 와이어 슬링에 웨빙을 직접 걸면
않 된다. - 와이어가 웨빙을 끊어 버릴 수가 있다! 비너 거는 법을 알려면 블랙 다이아본드 사의 카라
비너 정보 책자를 참조하기 바란다.
*로프의 움직임 때문에 너트가 흔들리면서 빠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빠지는 경우가 있다. 등반하면서,
자신이 설치한 확보물을 잘 관찰한다. 로프의 움직임으로 인해 너트가 빠질 것 같으면, 그 너트에 보
다 긴 슬링을 건다.
*루트에 확보물을 설치할 때는, 등반자가 바닥에 충돌하지 않도록 확보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대
해 생각해야 한다. 바닥에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려고 하면서 오직 단 하나의 확보물에 의지하는 일을
"절대로"하지 말아야 한다.
*크랙에서 너트를 회수할 때는 너트 툴을 써서 너트를 톡톡 치거나 흔들어서 뺀다. 와이어나 코드로
너트를 홱 잡아당기지 않아야 한다.
설치시 지켜야 할 주의 사항
*헐렁하게 혹은 덜컥거리게 너트가 설치된 것은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
*부서지기 쉽고, 약하고, 속이 빈 바위에는 절대로 너트를 설치하지 않는다.
*아무리 든든하게 보이더라도, 너트 모서리만 바위와 닿아있도록 너트를 설치하면 "절대로" 않된다.
*벌어지고 있는 얇은 바위는 대단히 약하다; 가능한 한 그런 곳은 피한다. 그렇게 생긴 곳 뒤에 설치된
너트에 힘이 가해지면 그 바위 박편이 움직이거나 부서지고, 확보가 실패하고 만다.
*될 수 있는한, 와이어나 코드가 바위 모서리 위에서 힘을 받게끔 너트를 설치하지 않는다.
*평행면을 가진 크랙에서는 너트가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한다. - SLCD를 쓰는 것이 좋다.
*와이어에 직접 슬링을 걸어 사용하면 않된다.
제미니 코드
와이어가 매어져 있지 않는 헥스나 너트는 24인치 내지 36인치의 튼튼한 코드로 (제미니 코드) 약 3cm정도 길이의 꼬리가 나오도록 '더블 피셔면' 매듭을 묶어서 쓴다. 체중을 실어서 꽉 조이고, 자주 검사한다. 헥스나 너트 구멍이 묶은 코드를 닿게 하지 않는지를 확인한다. 코그에 보프라기가 있다던가, 닳았다던가, 불에 그을렸다던가, 녹았다던가, 잘라지거나 끊어졌다든가, 혹은 자외선 때문에 색이 바랜 경우에는, 그 장비를 사용하기 전에 끈을 바꿔줘야 한다. 와이어 달리지 않은 헥스나 너트를 묶기 위해 다른 종류의 코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중고 장비
중고 장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장비가 사용된 내력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중고품 헥스나 너트나 마이크로 스토퍼를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관리와 마손
헥스, 스토퍼 그리고 마이크로 스토퍼에 그저 조금만 신경을 더 쓰면 그 수명을 현저하게 연장할 수 있다. 관리를 잘 해주면 이 장비들이 우리에게 오랬동안 제대로 봉사할 것이다. 소금물이나 소금끼 있는 공기에 노출된 후에는 헥스, 스토퍼, 마이크로 스토퍼 등을 물로 씻고 철저히 말린다.
검사
사용 후에는 매번 손상 또는 마모가 되었는지 보기 위해 헥스, 스토퍼, 마이크로 스토퍼를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과 같은 것이 보이면 그 확보물을 쓰지 않는다.
*금이 가 있다.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다.
*형태가 변형되었다.
*와이어가 닳았고, 녹이 슬었고, 심하게 엉켜있다.
사용 중단
어떤 확보물도 영원히 쓸 수는 없다. 헥스, 스토퍼, 혹은 마이크로 스토퍼의 신뢰성을 의심할만한 이유가 있으면 즉시 사용을 중지한다. 어떠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너트를 줄칼로 갈거나 변형시키지 않는다. 장비를 퇴출시키는 경우에는 앞으로 그것을 사용하지 않도록 완전히 부셔야 한다.
보관 요령
*깨끗하고 건조한 환경 속에, 직사광선 그리고 쥐나 애완 동물 등이 갉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한다.
*스팀 라디에이터나 장작 때는 난로 같은 난방 기구 가까이에 장비를 보관하지 않는다.
*배터리용 황산이나 솔벤트 같은 부식성 약품에 확보 장비가 닿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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