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When are you gonna come down
When are you going to land
I should have stayed on the farm
I should have listened to my old man
언제 시골의 농장으로 내려갈까
언제 그곳에 정착하지
난 농장에 머물러야 했어
난 어른들의 말을 들었어야 했어
You know you can't hold me forever
I didn't sign up with you
I'm not a present for your friends to open
This boy's too young to be singing the blues
너는 날 영원히 잡을 수는 없지
난 너하고 맞지 않았어
난 네 친구들이 열어볼 그런 선물이 아니야
이 소년은 블루스를 노래하기엔 너무 어려
So goodbye yellow brick road
Where the dogs of society howl
You can't plant me in your penthouse
I'm going back to my plough
그러니 도시여 안녕
도시의 개들이 으르렁대는 곳
넌 나를 다락방에 가둘 수 없지
난 경작지로 돌아갈겠어
Back to the howling old owl in the woods
Hunting the horny back toad
Oh I've finally decided my future lies
Beyond the yellow brick road
숲속에서 울어대는 늙은 부엉이한테 돌아와
등에 뿔난 두꺼비를 사냥하면서 지낼래
오 난 마지막으로 미래를 어떻게 지내야할지 결심했어
이 도시와 작별을 하고 말이야
What do you think you'll do then
I bet that'll shoot down your plane
It'll take you a couple of vodka and tonics
To set you on your feet again
너는 뭘 할꺼니
너의 비행기가 총을 맞을거란걸 장담해
도시는 네게 몇 잔의 보드카와 토닉을 사주고
너를 다시 짓밟게 될거라구
Maybe you'll get a replacement
There's plenty like me to be found
Mongrels who ain't got a penny
Sniffing for tidbits like you
on the ground
아마 너도 다른 것을 얻게 될거야
찾아보면 나처럼 많겠지
돈 한푼 얻지 못하고
한 입 먹을 것을 찾아 땅을 킁킁거리며
냄새맡고 다니다보면 말이야
피아노 선율이 너무나 영롱하고 투명하여 슬픈 느낌까지 주는 이 곡은 엘턴 존의 대표곡이다.
70년대 대표적인 팝 락의 클래식인 이 노래는 영국출신의 남성가수 엘튼 존이 73년 발표 해서 차트 2위까지 올랐다.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엘튼 존의 대표적인 히트곡.
그의 오랜 파트너, 버니 토핀과 함께 만든 이 곡은
엘턴 존의 서정성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보여준 셈이 되었다.
1973년 발표하여 2위까지 오른 이 곡은 가사 내용도 슬픔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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