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마당/우리노래

연리지 / 예민

팬더마당 2010. 2. 25. 14:28

 

 

 

연리지 / 예민

 
이어 가고 이어 가고 있어요
시간이 내 몸을 키워요

조금씩 자라는나의 모습 보이시나요 그댈 향해 가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