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 예민
이어 가고 이어 가고 있어요 시간이 내 몸을 키워요
조금씩 자라는나의 모습 보이시나요 그댈 향해 가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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